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로 모든 관심이 그것이 알고싶다에 몰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약속한 인터뷰를 모두 방송에 안 보냈습니다.
심지어 치명적인 증거들을 제공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방송하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증언하는 사람들의 자격과 정체마저 알 수없었으며,
그들의 증언에도 신빙성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인터뷰를 방송에 넣겠다고 약속했던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속을 어겼습니다.
치과 치료가 아프다는 안성일 대표의 발언에 모든 인터뷰를 포기한 제작진에 대해 이제는 유착관계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의심이 이제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안성일과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의 유착관계 증거
그것이 알고싶다의 총괄은 한재신 CP가 맡고 있으며 취재는 서정훈, 유진훈 PD가 맡고 있습니다.
CP는 방송사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책으로 방송경영에 뜻이 있다면 무조건 지나가야 하는 중요한 총괄직입니다. PD 중 최고의 자리입니다.
한재신 CP가 과거 제작한 프로그램 중에 학교의 눈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해자를 두둔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는 학폭문제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5대 5로 책임 있다는 듯 몰아갔습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루면서 5대 5 책임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멤버 측에 불리한 자료들은 방송하지 않고 감성을 건드리면서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피해자로 몰아가면서
재판을 앞둔 상황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양측의 입장을 5대 5로 만들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제프 벤자민이라는 케이팝 전문기자입니다.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피프티 피프티가 일으킨 기적을 이야기한 다음 결정적인 말을 합니다.
소속사들은 수년과 미국 레이블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노력했고, 소속사는 미국에서 큰 힘이 없었다.
하지만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세계의 법칙을 깨트릴정도로 특별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를 폄하하고 멤버들의 능력으로 모든 기적을 이루었다는 투로 말했죠
하지만 인스타를 보면 제프 벤자민은 더기버스의 직원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인스타를 보면 그는 제프 벤자민을 한국으로 초대해 대접하고 선물도 제공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얼마나 편파적으로 방송을 제작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증거자료 무시
어트랙트 측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결정적인 증거를 포함한 엄청난 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에서 그 자료들은 거의 대부분 무시되었으며, 실제로 사용된 자료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듯 중요하게 이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더기버스의 일방적인 주장은 매우 비중 있게 시간을 배정했으며, 특히 백이사가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공식입장을 전부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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