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가 안성일 대표와 저작권에 대해 통화한 내용을 녹취한 녹취록을 공개해서 더욱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키나는 안성일 대표에게 자신의 저작권 지분의 변경에 대한 의문과, 서명위조에 대해서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안성일 대표는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으면서 그것은 단지 저작권협회에서 준 샘플에 불과하다고 변명했습니다. 키나는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가 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어트랙트는 큐피드 저작권 지분에 관한 증빙에 대한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저작권지급은 보류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키나가 본인의 서명이 위조되었다고 증언하면서 저작권지분 변경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키나의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