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엔터위스퍼

현재 피프티 피프티 사태는 소속사 어트랙트에게 매우 유리한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표를 향한 피프티 피프티 전멤버 3인의 모든 공격은 무혐의로 끝났고, 어트랙트 측의 매서운 공세에 더기버스와 전멤버 3인은 모든 것을 잃을 상황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트랙트는 멤버 템퍼링사태(멤버 빼내기)를 다룬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어트랙트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프로그램을 연출한 조상연 PD와 한재신 CP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트랙트의 법률대리인은 피고인들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편파적인 내용을 방송하였고, 허위사실을 적시해 소속사와 전홍준 대표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룬 '그것..

오래간만의 피프티 피프티 소식입니다. 현재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는 업무방해 전자기록등 손괴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피프티 전멤버 3인이 제기한 어트랙트 전홍준대표의 배임혐의는 무혐의로 불송치했습니다.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무런 근거없이 더기버스의 대표이사인 안성일과 총괄이사인 백진실이 피프티 피프티를 가스라이팅해온 배후세력이라고 허위사실에 근거한 명예훼손적 행동을 지속했다고 밝히며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안성일씨가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전홍준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역시 무혐의가 되었습니다. 어트랙트의 전홍준대표는 명예훼손의 무혐의 발표를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더기버스의 안성일대표는 여러가지 혐의로 검찰에 ..

편파방송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고도 삭제조치 되지 않았던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이 삭제되었습니다. SBS는 VOD 다시 보기 삭제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만 키나가 복귀 후 폭로한 내용으로 인해 SBS 회사 차원에서 조치가 들어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에 대해 다량의 민원이 접수된 상황이며, 시청자 게시판 역시 제작진과 방송국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난과 성토로 가득한 상황입니다. 후속보도를 통해 편파방송 논란을 잠재우겠다던 제작진도 3개월이 넘도록 후속편을 제작하여 방송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의 비난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초기 시청자들의 빗발치는 항의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기 VOD를 내리..

피프티 피프티 유일한 멤버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키나는 한 손에 젤리를 든 편안한 차림의 복장을 하고 귀국했습니다. 그러다 젤리를 주머니에 넣은 후 손하트를 만드는 등 포즈를 취하고 배꼽인사를 했습니다. 키나는 취재진의 질문에 빌보드를 다녀온 소감으로 설레고 너무 좋았다고 대답했습니다. 키나가 속한 피프티 피프티 그룹은 빌보드 무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로 지정되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식전 프라이빗 파티에서 많은 업계 관계자로부터 협업에 관한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나가 미국 LA에 도착했습니다. 키나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키나는 공항에서 스포티비뉴스 취재진을 만나 미국활동을 열심히 하고 가겠다고 밝혔으며 피프티 피프티의 팬덤인 허니즈를 언급하면서 미국의 허니즈 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키나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남긴 손편지 또한 고나심을 받았습니다. 키나는 피프티 피프티 데뷔 1주년을 맞아 감사의 손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키나는 손편지에서 부족했던 행동에 대해 팬덤인 허니즈에게 사과했고, 기약 없는 시간을 기다려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키나가 미국 LA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키나는 기자들에게 환한 미소와 손하트를 지어주면서 포토타임을 가졌고, 너무나 영광이고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팬덤명인 허니즈를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지만 키나는 빌보드 측에서 전날 주최하는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트랙트의 전홍준대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가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키나와 함께 협업을 하고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유튜브에는 키나의 노래를 리액션하는 유튜버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진용기자는 본인의 유튜브 올댓스타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피프티 편에 대한 추가보도를 공개했습니다. SBS는 그동안 피프티 피프티 편에대한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진용기자는 SBS 홍보팀을 통해 취재를 진행했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1. 내부관계자 논란 첫번째 논란은 어트랙트의 내부관계자라는 인물의 인터뷰가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안진용기자는 이 남성이 대역배우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의 제작팀은 아무런 대답이 없어 SBS 홍보팀으로 연락을 했고 비공식 답변을 받았습니다. 홍보팀에서는 방송 초기에 자막으로 대역 재연이 포함될 수 있다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제보자의 보호를 위해 남성 대역 재연을 썼을지라도 별 문제가 되지 않난다는 것..

피프티 피프티의 유일한 멤버 키나가 수천만 원대의 첫 정산금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이탈멤버 3인이 전 소속사인 어트랙트로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키나가 첫 정산금을 받는다는 것은 큐피드의 음원수익만으로 직접투자비 30억을 모두 상환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큐피드 한곡으로 흑자그룹으로 진입한 피프티 피프티는 앞으로 활동여부에 따라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속계약해지 가처분 신청으로 세계적 관심을 받은 상태에서 문제가 잘 해결되어져가면서 큐피드는 빌보드 차트를 다시 역주행을 시작했고, 소속사 어트랙트도 멤버들을 충원해서 피프티 피프티 IP를 유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미 전속계약 상태가 해지된 세 일반인 정은아, 정지호, 정세현은 자신들에게도 정산금을 달라면서 소속사 어트랙트에 내용증명을 보..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피프티 피프티 2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귀한 키나를 포함해 새로운 멤버를 보강하여 피프티 피프티 그룹을 존속시키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재정비되는 피프티 피프티 그룹은 키나를 포함한 4인조 그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 피프티 아이피를 포기해야 한다고 결정하려 했지만, 키나의 복귀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초청등의 이유를 들어 그룹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키나는 바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기간의 자숙기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키나가 7월부터 멤버들을 설득하려고 노력한 것과 키나의 어머니가 댓글로 돌아갈 것을 알린 것이 대중들에게도 키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

가처분 기각에 대한 항고를 포기하고 소속사 어트랙트로 복귀한 키나는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키나는 원래 나머지 멤버들과 소속사를 떠난 배신자로 낙인찍혀있었습니다. 키나가 복귀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키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대세였으며, 이중스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복귀후 있었던 일에 대해 정직하고 생생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의 무죄가 드러나게 되어 가면서 대중들은 키나를 용납하는 분위기로 급격히 전환되었습니다. 키나의 복귀로 인해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라는 그룹명에 대한 소유권을 확고히 했으며 나머지 3명의 멤버들은 피프티 피프티라는 그룹명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세명의 멤버가 그룹명을 사용하려고 하면 키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