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이 제기한 전홍준 대표에 대한 배임 혐의 고발이 무혐의로 불송치되었습니다. 어트랙트 측은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배임건에 대해 혐의가 없어 불송치됐다는 수사결과를 통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 멤버 3인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그룹의 음원수익과 음반판매수익을 본인의 다른 기획사인 스타크루이엔티의 채무를 갚는 데 사용했다면서 배임혐의를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멤버들의 관계를 이간질하여 빼내기 위한 템퍼링 그룹의 작업으로 인한 것이었으며, 이 템퍼링 그룹에 휘둘릴 정도로 전 멤버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법인자금의 회계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어트랙트는 전 멤버 3인에게도 13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템퍼링작업의 배후로 지목된 사람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