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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에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언급된 멤버들 부모님의 반찬통을 집어던진 사람을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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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에 의하면 이 사건은 2021년 7월 6일 어트랙트 강남센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측은 부모님이 갖다 준 음식을 전부 거실에 내던졌으며 "빨리 주워 쓰레기통에 버려"라는 모욕적인 언사가 이어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디스패치의 취재에 의하면 이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어트랙트 관계자가 아닌 더기버스의 백이사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사진 안에서는 새나, 키나, 아란의 세 멤버와 다른 두병의 연습생이 백이사로부터 혼이 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는 다른 스텝들도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디스패치는 이 사건에 대해 취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스패치의 취재력이 1992년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30년이 넘도록 수많은 사건들을 취재한 그것이 알고 싶다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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