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웅씨가 이진호 기자의 영상에 대한 반박 영상을 올려습니다. 인지웅씨는 많은 부담 속에서도 영상을 계속 올리는 이유를 연예계에서 템퍼링이 없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이돌과 소속사간의 표준계약서의 갱신을 주장하면서 이 사태가 마무리 될때까지 영상을 계속 찍어서 올릴 것을 밝혔습니다. 이진호 기자 영상 반박 이진호 기자는 오메가엑스 멤버들의 입장에서 영상자료를 올리며 반박했다고 말하면서 근거 자료로 제시된 영상들이 모두 해외투어의 영상이었다고 말합니다. 해외투어 이전에 대표가 멤버들에게 잘 해 준것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인지웅씨는 대표님이 멤버들을 위해 한 노력들을 근거를 대면서 이야기합니다. 1. 정상서만 봐도 대표님이 멤버들에게 잘 해준 것을 보여준다. 데뷔전부터 코엑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