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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이진호기자 반박!

A.I 위스퍼러 2023. 8. 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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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출처: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이진호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이진호기자의 반박 내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이돌 연습생들은 을인가?

제일 잘못된 것은 빚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돌이 빚 60억 80억을 갚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아이돌에게 60억을 투자했는데 아이돌이 활동 중에 5억만 벌었다고 합시다.

그럼 55억의 빚은 누가 갚습니까?

아이돌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빚을 안 갚아도 됩니다. 

빚은 계약 종료와 함께 소속사 대표가 갚아야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마치 수십억 원의 빚이 아이돌에게 평생 따라다니는 것으로 오해를 준다고 이진호 기자는 이야기합니다. 인터뷰한 아이돌에게 이진호 기자는 소속사를 나오고 난 후에도 15억의 빚을 갚았냐고 물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소속사를 나오는 순간 빚은 사라집니다. 이 점을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알리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어트랙트 내부관계자

내부고발 할 수 있습니다. 어트랙트 측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밝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내부고발자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월말 평가에 단 한 번도 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 멘트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습니다.

 

이점은 어트랙트나 더기버스 양측에게 전화한통이면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월말 평가에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더기버스 안성일 씨, 백이사 등 양측의 수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멤버들을 평가하고 데뷔조에 올라갈 멤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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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 50억을 가져간다는 백이사의 발언

50% 정확히는 44%가 소속사가 가져가고 저작권자가 10%를 가져간다고 말하면서 어트랙트가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처럼 말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이미 투자한 투자금 60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금액에서 멤버들과 7대 3의 비율로 나눠갖습니다.

이것은 시청자들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소속사가 다 가져간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CCTV와 다이어트 강요

멤버들이 6월 19일에 보낸 내용증명에는 이 내용이 없습니다.

멤버들이 보낸 내용증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명하지 않은 정산

2.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

3. 제대로 된 지원 미비

 

그런데 왜 멤버들은 내용증명을 보낼 때 CCTV로 감시하고 다이어트를 건강이 무너질 때까지 강요했다고 말하지 않은 것인가요. 만약 CCTV로 멤버들을 감시하면서 다이어트를 강요했다면 자료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녹취록이나 카톡내역을 왜 공개하지 않는 것인가요. 이 부분은 계약해지사항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진호 기자는 멤버들끼리 따로 나가서 밥 먹고 있다는 내용의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어트랙트 측에 문의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멤버 아란의 담낭염 수술

멤버 아란은 수술 외에는 답이 없다고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란 양의 상태는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약물치료만 해도 되는 상황이지만 전홍준 대표는 더 큰 무대에서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 이번에 확실히 치료하자고 하며 수술할 것을 권유, 4~6주면 되는 휴식기간도 부족할 수 있으니 한 달 동안 휴식하도록 권유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증빙자료가 있다고 이진호 기자는 말합니다.

 

 

 

B이사 멤버선발까지 우리에게 위임했다

누굴 어떻게 선발한 것인가?

안성일 씨가 합류하기 이전에 이미 3명의 멤버들이 두 달에 한 번씩 있었던 월말평가를 통해 뽑혀있었던 상황이며 아란만이 더기버스 측의 추천으로 합류했다고 이진호 기자는 밝혔습니다.

더기버스의 B이사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어트랙트에 확인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날개가 꺾였다

멤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피해자고 우리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다고 손 편지를 보냈는데 왜 상표권에 대해 질문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상표권 등록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멤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빚만 갚아야 하는 피해자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이름으로 상표권을 제출한 것은 주체적으로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th 스트릿 회사 대표

안성일 대표의 화려한 이력에 속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력을 검증해줘야 합니다.

실제로 엔터사에서 제대로 일했는지 학력은 맞는지 왜 검증을 하지 않는가요?라고 이진호 기자는 질문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취재가 오면 치과에 간다고 답변하면 된다고 조소했습니다.

 

전홍준 대표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멤버들에 대해서 공격도 하지 않고,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도 멤버들을 공격하는 그림이 그려질까 봐 출연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왜 아버지라고 하지?

멤버의 부모는 아이돌을 그만두더라도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 무섭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진호기자는 멤버들이 전홍준 대표에게 고맙다, 감사하다, 이렇게 같이 나와서 좋다고 보낸 자료들을 확인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음원 정산비가 기재되어있지 않다

어트랙트 측에서 2월에서 3월에 더기버스 측 백이사에게 음원수입정산 내역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돌 시장이 도박인가

멤버들을 뽑기 위해서 밤낮 잠을 줄어가며 수십억을 투자하면서 한 명 한 명 노래를 듣고 검증하고, 매달 600만 원씩 레슨비로 들이면서 한 노력은 없고, 도박으로만 묘사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치열한 경쟁이 있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치열한 현장에서 멤버들을 캐어하면서 지금 자리까지 온 것인데 이걸 도박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성공한 아이돌 회사는 도박에 성공한 것인가라고 이진호 기자는 묻고 있습니다.

 

 

매니저의 비인간적인 대우와 관리

멤버의 가족은 매니저가 비인격적인 대우를 하며 멤버들을 관리하고 식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반찬을 가져다주면 거실에 내다 던져버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진호기자가 유튜브 생방도중 관계자의 제보가 왔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은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누군가가 부모님이 가져온 반찬을 집어던졌다고 합니다.

어트랙트의 대표, 매니저, 관련된 그 어떤 사람도 그 반찬을 집어던지지 않았다는 제보였습니다.

집어던진 사람은 A.B......... 알파벳이 B다음 뭐였죠? 

잘 모르겠습니다. 이진호 기자도 제보를 읽다 알파벳을 공부하셨습니다.

 

 

정말 유튜버 한 명보다도 조사가 엉망인 그것이 알고 싶다...

정말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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