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기자가 아이돌 트레이너 인지웅 씨의 영상에 대한 반박영상을 올렸습니다.
이진호기자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인지웅씨가 본인과 통화한 내역을 본인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편집해 방송한 것에 대해 인간적인 실망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강경윤 기자의 발언
이진호 기자는 인지웅씨가 강경윤기자가 독점욕심에 눈이 멀어 잘못을 했다는 고백을 녹취한 자료가 있다는 인지웅 씨의 발언을 언급한 다음, 인지웅 씨가 라이브 방송에서 증거를 공개해 달라고 하는 시청자에게 심한 말을 하는 장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인지웅 씨는 증거를 공개한다고 계약서가 바뀌냐 템퍼링이 없어지냐고 하면서 너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공개하라는 것이라며 공격적 언사를 했습니다. 이진호 기자는 녹취자료가 있냐라고 물었고 통화내역을 통해 녹취가 카톡으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모든 증거가 스파이어 엔터의 K대표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K대표하고 통화를 한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K대표는 강기자와 관련된 녹취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지웅씨가 잘못된 정보로 영상을 제작한 것은 고소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내리도록 권했다고 이진호 기자는 말했습니다.
인지웅 씨의 피해자 코스프레
영상을 통해서 그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해 놓고 무섭다, 두렵다, 마치 압박을 받고 있는 듯이 말하는 모습이 이해 안 된다는 듯 본인의 팩트에 자신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진호 기자는 인지웅 씨와 통화하기 전 K대표와 1시간 20분 통화했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 체크를 다 했다고 말하면서, 영상을 올리지 않는 조건으로 K대표를 만나겠다고 말한 인지웅 씨의 방송은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진호 기자는 K기자를 피하지 않고 인지웅씨를 통하지 않더라도 스파이어 엔터 대표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지웅 씨의 방송은 기획폭로다
이진호기자는 인지웅 씨의 폭로가 이미 기획되어 진행되었다는 증거로 K대표가 인지웅 씨에게 보낸 카톡을 제시했습니다.
카톡에는 방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지시하고, 강기자에 대한 발언은 실수였다고 지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메가X는 피프티 다날은 워너의 공식으로 이 사태를 몰아갈 것에 대한 녹취 증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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