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소식

[오메가X] 인지웅 반박

A.I 위스퍼러 2023. 8. 25. 21:33
반응형

이번 영상에서 인지웅씨는 약간 감정이 섞여있는듯 이진호 기자에 대해 매우 강한 워딩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인지웅씨는 이진호 기자가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매우 유사하게 진행된 오메가X 사건에 대해서 소속사가 아니라 멤버들의 편을 드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녹취와 영상촬영

해외투어 중 멤버들이 대표의 모습을 영상촬영했다는 것은 둘 사이의 관계가 깨졌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대표가 멤버들의 모습을 찍은 영상은 없고 멤버들이 대표를 찍은 영상만 있다는 점을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해외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멤버들은 자신들이 찍은 영상을 근거로 폭행, 성추행을 당했다고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IPQ의 탄원서

그러면서 IPQ의 윤대표가 멤버들을 위해서 탄원서를 써준 것을 증거로 제시합니다.

다날은 IPQ와 관계가 없다고 입장문에서 주장했으나 탄원서에는 IPQ의 윤대표가 다날과 관계사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상표권 등록

11월 7일 노종언 변호사가 상표권을 미리 등록을 합니다.

하지만 가처분의 첫 심문은 12월 2일이었습니다.

가처분 심문도 받기전에 노변호사가 오메가X의 상표권을 미리 등록한 것은 피프티 피프티와 아주 똑같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진호 기자의 말대로 강경윤 기자가 노종언 변호사를 오메가X에게 소개했고 강경윤 기자는 본인의 취재에 대한 속기를 노종언 변호사에게 제공했습니다.

즉 노종언 변호사와 강경윤 기자는 아이돌 템퍼링에 직접 관여한 증거라고 인지웅씨는 주장했습니다.

 

투자시 독소조항

다날이 스파이어 엔터에 50억을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투자금을 갚지 못하자 오메가X를 다날에 넘기게 됩니다.

어트랙트는 워너뮤직의 200억 투자 제안에서 독소조항을 발견하고 투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스파이어 엔터와 어트랙트의 차이는 투자를 받고 투자를 받지 않고의 차이입니다. 

 

반응형

 

 

3자계약 위반

카톡내용(출처: 인지웅 유튜브)

인지웅씨는 다날과 스파이어 엔터측의 카톡내용을 보여주면서 다날은 오메가X의 전속계약을 풀어주면 제3의 소속사와 오메가X가 계약을 하는 3자계약으로 진행을 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오메가X를 인수받는 것은 매니저였던 한씨였습니다.

 

3자계약서(출처: 인지웅 유튜브)

 

계약서에는 분명 양수인으로 한광석 매니저가 있고 오메가X는 한광석 매니저가 세운 회사로 가야 합니다.

때문에 스파이어 엔터에서는 크게 반발을 하지 않고 오메가X멤버들을 넘겼습니다.

 

도장을 찍자마자 한광석 매니저의 회사가 세워진 것이 아니라 오메가X는 IPQ로 넘어갔습니다.

스파이어 엔터는 한광석 매니저에게 양도하긴 했지만 계약해지합의서를 쓰지않았기때문에 오메가X의 대표는 스파이어엔터의 K대표입니다. 현재 오메가X는 이중계약상황입니다.

 

인지웅 주장

본인은 지금 모든 커리어를 걸고 템퍼링을 없애자고 하는데 이진호 기자는 노변호사와 강기자와 지인관계이기때문에 오메가X의 실드를 쳐주는 것이라 말합니다. 

 

 

제가 볼때는 객관적인 팩트대 팩트, 자료대 자료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블로그

[오메가X] 이진호 반박

[오메가X] 이진호 추가취재영상

[오메가X] 인지웅 반박영상

[오메가X] 인지웅 VS 이진호

[오메가X] 인지웅 반박영상

[피프티 피프티] 놀라운 유사성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