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X] 인지웅 반박영상

아이돌 트레이너 인지웅(출처: 인지웅 유튜브)

 

인지웅씨가 이진호 기자의 영상에 대한 반박 영상을 올려습니다.

인지웅씨는 많은 부담 속에서도 영상을 계속 올리는 이유를 연예계에서 템퍼링이 없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이돌과 소속사간의 표준계약서의 갱신을 주장하면서 이 사태가 마무리 될때까지 영상을 계속 찍어서 올릴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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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영상 반박 

이진호 기자는 오메가엑스 멤버들의 입장에서 영상자료를 올리며 반박했다고 말하면서 근거 자료로 제시된 영상들이 모두 해외투어의 영상이었다고 말합니다.

해외투어 이전에 대표가 멤버들에게 잘 해 준것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인지웅씨는 대표님이 멤버들을 위해 한 노력들을 근거를 대면서 이야기합니다.

 

1. 정상서만 봐도 대표님이 멤버들에게 잘 해준 것을 보여준다. 데뷔전부터 코엑스 광고판에 4개월간 광고를 내보냈지만 그것을 멤버들의 정산서에 올리지 않았다. 코엑스측에 빌고 빌어서 광고를 내보낼 수 있었다. 멤버들의 성형비용, 모발이식비용도 정산서에 올리지 않고 멤버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2. 장례식장에서 영상통화를 한 영상은 대표의 폭행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 영상은 그 전이야기를 봐야한다. 멤버들 해외투어를 돕느라 아버지 임종도 못지킨 상황에서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가기 전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었기에 매니저를 통해서 부탁을 했는데 멤버들이 그 것을 지켜주지 않아서 인간적으로 분노를 낼 상황이었다.

 

3. 자본금이 적은 회사라고 템퍼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주식지분이랑 템퍼링은 관계가 없다. 스파이어 엔터는 50억 선지급을 안주는 댓가로 오메가엑스를 넘겼다. 그런데 다날이 50억의 부채로 받은 오메가엑스를 한푼도 안받고 IPQ로 넘겼다면 이는 다날이 IPQ에 50억상당의 비공개 투자를 한 것이다.

 

이진호 기자와의 통화

안지웅씨는 이후 이진호 기자와 통화를 했음을 밝히며 이진호 기자와의 통화가 협박처럼 느껴졌다고 밝혔습니다.

안지웅씨는 이진호 기자와 통화 후 스파이어엔터와 통화를 했고 스파이어 엔터측에서 이진호 기자와 만나기를 원한다고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진호 기자와 다시 통화를 했는데 이진호기자는 안지웅씨의 영상으로 인해 곤란한 사람들이 생겼다고 이야기하며 안지웅씨가 올린 영상을 내리면 스파이어 엔터측과 만나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강기자의 변호사 소개

안지웅씨는 또다른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강기자가 자신과 친한 변호사를 IPQ에 소개해주었다고 말하면서 기자는 취재 이후 다른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기자의 속기록이 재판과정에서 증거자료로 쓰였는데 이는 기자윤리의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JdLYIix_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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