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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멤버 측이 인지대를 내고 항고를 했습니다.
항고는 멤버 카나의 본명인 송자경외 3인으로 이루어졌으며 법정대리인으로 멤버의 부모가 등록되었습니다.
근데 이상한 것은 가처분 소송에서 핏대를 높여가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범죄자로 몰아가던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사가 대리인 명단에서 빠진 것입니다.
법무법인 바른은 가처분 기각에 대한 즉시 항고는 패배할게 뻔하니 본안소송에 집중하자고 했지만 멤버 측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법무법인 바른은 패배가 뻔한 사건을 맡아 커리어에 흠집을 낼 수는 없어 손절했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국무총리까지 나서 이 사건을 주시하고 있으며 피프티 피프띠 법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 법무법인 바른에게 부담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본안소송이 대법원까지 간다고 가정하면 소송비용으로만 수억 원을 써야 합니다. 멤버들의 부모들이 왜 이런 소비적이고 본인들에게 불리한 소송 전을 계속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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